'10Star 패션' 4월, 스타들의 슈트 코디법
'10Star 패션' 4월, 스타들의 슈트 코디법
  • 유청희 기자
  • 승인 2019.03.25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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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왼쪽부터), 이청아, 윤보라, 가수 은서 /사진=조준원·이승현 

슈트의 유행이 감지되고 있다. 스타들은 공식석상에서 약속처럼 입던 드레스 대신 슈트를 착용해 위엄 있고 자유로운 매력을 뽐냈다. 활동을 제약하는 스키니 팬츠가 아니라 와이드 팬츠, 폭이 넓은 청바지의 유행도 눈길을 끈다.

SBS 드라마 '빅이슈'에서 연예매체 편집장 역을 맡은 배우 한예슬은 제작발표회에 검정색 슈트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레드립과 함께 단순한 재킷 아니라 짧은 상의를 매치해 특별함을 더했다. 여기에 물고기 가시 모양의 은색 귀걸이를 착용해 역할에 걸맞은 강렬한 스타일을 만들었다.

우주소녀 은서는 눈부신 흰색 정장을 선택했다. 클러치를 들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그룹 시스타 출신 배우 윤보라는 붉은 슈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킷의 V네크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턱 선을 살려주고 강렬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배우 이청아는 영화 '다시, ' 제작보고회에 베이지 계열의 상의와 하의를 입고 등장해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바지 끝단을 접어 올리고 발목 라인이 드러나는 힐을 신었다. 자연스럽고 센스 있는 연출이 돋보인다.

배우 신소율(왼쪽부터)과 고준희,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와 제니/사진=조준원·이승현
배우 신소율(왼쪽부터)과 고준희,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와 제니/사진=조준원·이승현

배우 신소율은 점프 슈트를 착용해 특별한 매력을 선보였다. 올해 유행하는 색으로 꼽히는 연보라색으로 화사함을 더했다.

고준희는 치렁치렁한 원피스 위에 품이 갈색 재킷을 걸쳤다.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아이템을 조합해 쿨한 매력을 선보였다. 원피스와 어울리는 흰색 앵클 힐을 신어 매력적인 룩을 완성시켰다.

블랙핑크 제니는 폭이 청바지를 입어 편안하면서도 센스 있는 룩 완성했다. 청록색 가디건에 허리까지 오는 갈색 가방을 매치해 실속과 함께 귀여움을 챙겼다.

블랙핑크 리사는 맨투맨·청바지라는 단순한 조합으로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청바지의 독특한 리본과 함께 맨투맨의 재치 있는 프린트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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