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타 패션' 3월, 스타들의 가벼워진 옷차림
'텐스타 패션' 3월, 스타들의 가벼워진 옷차림
  • 유청희 기자
  • 승인 2019.02.28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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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으로 온몸을 감싸고 다니던 긴 겨울을 지나 3월이다. 아직 꽃샘추위가 기다리고 있지만, 스타들은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먼저 봄을 열었다.
배우 엄지원(왼쪽부터), 고성희, 하연수, 채수빈/사진=조준원·이승현 기자

영화 '기묘한 이야기'와 드라마 '봄이 오나 봄'으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배우 엄지원. 파스텔 톤 색상의 유행에 맞춰 연보라색 원피스로 멋을 냈다. 넓은 소매를 비롯한 팔 라인의 장식에 비해 깔끔하게 떨어지는 치마 라인이 매력을 배가시켰다.

고성희는 영화 '어쩌다, 결혼' 제작보고회에 웨딩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흰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과하지 않은 섬세한 레이스 장식이 자연스러운 매력을 부각시켰다.

플로럴 패턴의 인기에 이어 스카프 패턴의 유행이 감지되고 있다. 하연수는 스카프 패턴의 롱원피스로 화사함을 더했다.

채수빈은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언론시사회에 꽃모양 레이스로 디자인된 원피스를 입었다. 화사한 노란색 원피스와 허리선의 검은 리본이 대비를 이루며 눈길을 끈다.

배우 황보라(왼쪽부터), 정유진, 배두나, 정혜성/사진=조준원·이승현 기자
배우 황보라(왼쪽부터), 정유진, 배두나, 정혜성/사진=조준원·이승현 기자

 

수트가 유행하는 가운데 황보라는 푸른 수트에 넥타이까지 착용해 매력을 뽐냈다. 상의와 하의의 언밸런스함, 발랄한 단발머리 스타일링으로 자기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아이보리 색 원피스에 골드 스틸레토 힐을 신은 정유진. 단아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느낌을 자아낸다. 목과 허리선의 장식을 포함해 디테일한 원피스의 장식들이 인상적이다.

배두나는 목 폴라 위에 노란색이 도는 베이지색 재킷을 걸쳤다. 비슷한 계열 색상의 상의와 하의를 톤온톤으로 연출해 올 블랙 정장과는 또 다른 우아하고 위엄 있는 느낌을 자아낸다. 여기에 검정 앵클 힐을 신어 명불허전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정혜성은 벨벳과 레이스가 어우러진, 발목까지 오는 검정 원피스를 착용했다. 단순한 검정 원피스가 아니라 다이아 체크가 중심이 돼 차분하면서도 색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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