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크리에이티브돌’의 출격
베리베리, ‘크리에이티브돌’의 출격
  • 김수경 기자
  • 승인 2019.01.31 18: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이승현 기자
그룹 베리베리/ 사진=이승현 기자

작사, 작곡, 안무 창작은 기본이다. 영상 촬영부터 편집까지 할 수 있는 아이돌 그룹이 나타났다. ‘콘셉트돌로 입지를 다진 그룹 빅스의 동생 그룹 베리베리다. 베리베리의 콘셉트는 크리에이티브돌이다. 이들이 2019K팝계에 불러올 파란이 주목된다.

ABOUT ‘VERYVERY’

베리베리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빅스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아이돌 그룹이다. 멤버 호영은 팀 이름에 대해 라틴어로 진실(veri)’이라는 뜻과 영어로 매우(very)’라는 의미를 합쳐 정말 매우라는 뜻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용승은 팀명의 또 다른 의미로 “Various, Energetic, Real, Innovation이라는 네 영어 단어의 머릿글자를 제시했다. ‘다양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진정한 혁신을 보여주는 그룹이라는 뜻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ABOUT ‘CREATIVE’

연호는 베리베리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크리에이티브돌’”이라고 소개했다. 베리베리의 멤버들이 직접 고민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연호는 요즘 다재다능한 (아이돌) 선배들이 많은 가운데 우리만의 독창성을 보여주기 위해 모든 것을 직접 제작하고 있다고 했다.

베리베리는 데뷔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도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였다. 멤버들이 직접 기획하고 편집한 ‘DIY’ 버전과 전문 제작팀이 만든 버전이다. 민찬은 데뷔 전부터 리얼리티 지금부터 베리베리해를 통해 모든 멤버들이 각자 영상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전문 제작팀이 만든 버전이 먼저 공개됐다. 직접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한 만큼 멤버들은 소품 활용에 대해서도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계현은 뮤직비디오 안의 소품들은 각 멤버의 캐릭터를 상징한다고 귀띔했다.

ABOUT ALBUM

베리베리의 첫 앨범은 ‘VERI-US’, 타이틀곡 불러줘(Ring Ring Ring)’를 포함해 5곡이 수록됐다. 민찬은 타이틀곡에 대해 “1980~90년대 유행했던 뉴잭스윙이라는 장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경쾌한 힙합 비트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이 더해져서 사랑에 빠진 감정을 다양한 소리에 비유한 곡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목처럼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앨범에 자작곡이 여럿 포진돼 있어요. 앨범을 만들면서 우리의 감정이나 상황을 담아 우리만의 색깔을 녹이려고 가장 많이 신경 썼어요. 데뷔에 대한 설렘과 팬들에 대한 사랑을 많이 담았습니다.” -동헌

사진=이승현 기자
그룹 베리베리/ 사진=이승현 기자

 

ABOUT VISUAL

신인 그룹인 만큼, 베리베리 멤버들은 자신들의 얼굴을 잘 구분하지 못할 수도 있는 예비 팬들을 위해 직접 스스로 생각하는 비주얼 포인트를 꼽았다.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서 계속 미소 짓고 있어요. 가끔 웃을 때 보이는 귀여운 덧니가 비주얼 포인트입니다.” -연호

눈썹이 위쪽으로 향해 있어서 언뜻 보면 사납다고 할 수 있는 인상을 갖고 있어요. 하지만 웃을 때는 귀여운 모습입니다. 눈 밑에 점을 보면 바로 저란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계현

“‘가장 눈이 큰 애가 민찬이라고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민찬

왼쪽 귀에 점이 있어요.” -동헌

저는 웃을 때 왼쪽 볼에 보조개가 생겨요.” -호영

회사 들어오고 나서 알았는데 제 귀가 짝짝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짝짝귀가 매력 포인트입니다.”-강민

저는 가장 네모반듯하게, 바르게 생겼습니다. 하하.” -용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중구청파로 463 한국경제신문사 1층
  • (주)코리아엔터테인먼트미디어
  • 제호 : 텐스타매거진
  • TEL : 02-3148-1010
  • FAX : 02-3148-1012
  • 사업자등록번호 : 117-81-82352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3-서울중구-0064호
  • 잡지사업신고번호 : 서울 중.라004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60
  • 등록일 : 2004-08-12
  • 발행일 : 2017-05-01
  • 대표이사 겸 발행인 : 유정우
  • 편집인 : 서화동
  • 개인정보책임자 : 김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미정
  • Copyright © 2019 텐스타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