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들을 주목하라" 떡잎부터 다른 '핫 루키'
"2019년, 이들을 주목하라" 떡잎부터 다른 '핫 루키'
  • 우빈 기자
  • 승인 2018.12.2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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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십 팀의 아이돌이 가요계에 데뷔한다. 제각각 최선을 다하지만 얼핏 봐선 비슷한 노래, 비슷한 콘셉트, 신인의 패기까지 같은 패턴을 반복한다. 하지만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FNC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이 팀들은 시작부터 조금 다르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팀을 먼저 알렸고, SNS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데뷔 전부터 팬층을 탄탄하게 쌓고 있다. 2019년 가요계가 주목할 체리블렛과 베리베리다.

 

 

그룹 체리블렛/사진=FNC엔터테인먼트

남심 정조준’ 1010색 총알, 체리블렛

FNC엔터테인먼트가 AOA 이후 6년 만에 신인 걸그룹을 선보인다. 새해 초 데뷔를 목표로 한 10인조 걸그룹 체리블렛이다.

체리블렛은 체리(Cherry)와 총알(Bullet)이라는 대조적 이미지를 합친 이름이다. 체리처럼 사랑스러우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저격하는 걸그룹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멤버 지원, 메이, 유주, 해윤, 린린, 채린, 코코로, 레미, 보라, 미래는 사랑스러운 미모와 탄탄한 실력까지 갖춰 대중의 취향 저격할 걸그룹의 탄생을 예고했다.

체리블렛이 새해 유망주로 꼽히는 건 데뷔 전부터 쏠리는 관심과 멤버들의 화려한 이력 때문이다.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체리블렛의 존재감이 시너지를 발휘하면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체리블렛은 20181128일부터 Mnet ‘인싸채널 체리블렛을 통해 데뷔 준비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멤버별 프로필과 실력은 물론 성격 등 흥미로운 요소들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인싸채널 체리블렛첫 방송 후 체리블렛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톱10에 올랐다. 특히 10대 검색어 6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멤버들의 화려한 이력도 기대 포인트다. 지원과 유주는 교복 브랜드 스마트 학생복 모델로 활동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특히 지원은 데뷔 전 이례적으로 아웃도어 브랜드의 FW 광고영상 모델로도 발탁돼 활동 중이다.

해윤은 11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 48‘ 생방송 파이널까지 진출한 실력자다. 안정적인 보컬과 달콤한 음색 때문에 고막 여친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해윤이 체리블렛의 메인보컬로서 팀의 색을 어떻게 그려나갈지 기대가 모인다.

연기자로 얼굴을 알린 멤버도 있다. 보라는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KBS2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배우 민도희와 함께 대구 일진 아카시아파로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웹드라마 '남사친에게 설레는 순간'을 통해 다재다능한 끼를 펼쳤다.

그룹 베리베리/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베리베리/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조미료 없는 순도 100%, 베리베리

내년 1월 동헌, 민찬, 호영, 계현, 용승, 연호, 강민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 베리베리가 데뷔한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빅스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베리베리는 라틴어로 '진실'을 의미하는 'VERI(베리)'에 영어로 '정말'을 뜻하는 'VERY(베리)'를 합친 이름. '정말 진짜'라는 뜻을 담은 그룹이다. 'VERI'Various(다양한), Energetic(에너지 넘치는), Real(진짜)’, Innovation(혁신)의 이니셜을 조합으로 다양하면서도 에너지가 넘치는 진정한 혁신을 보여주는 그룹을 지향한다.

베리베리는 멤버들은 말 그대로 재주꾼. 아이돌이 갖춰야 할 비주얼은 물론이고 멤버 전원 작곡, 작사부터 안무 창작이 가능하다. 여기에 영상 편집까지 다룰 줄 알아 '크리에이티브돌'이라는 명칭을 얻으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의 재능은 지난 11월 종영한 Mnet '지금부터 베리베리해'를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 빅뱅, 동방신기 등 선배 가수들의 무대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커버한 버스킹 공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멤버 중 동헌과 호영이 프리 데뷔곡 '슈퍼 스페셜(Super Special)'을 작사해 지난 21일 발표했고 동헌, 호영, 민찬, 계현, 연호가 함께 만든 자작곡 사생활을 공개해 실력을 드러냈다.

또 멤버들은 공식 계정이 아닌 개인 SNS를 통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을 올리면서 '크리에이티브돌'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멤버들의 일상부터 노래, 안무 영상 등 직접 제작한 영상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들의 SNS 계정 팔로워 수는 35만 명을 훌쩍 넘으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베리베리의 인기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뜨겁다. 팬들의 요청으로 11월 성사된 하이터치회는 사전 신청자만 4000여 명에 이르렀고, 현장에도 많은 팬들이 모여 2019년 활약할 특급 신인의 잠재력을 과시했다. 정식 데뷔 전부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베리베리의 활동과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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