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 오는 10일 명동거리서 '금난새의 클래식 판타지아' 개최
금난새, 오는 10일 명동거리서 '금난새의 클래식 판타지아' 개최
  • 정태건 기자
  • 승인 2018.10.0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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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금난새/
지휘자 금난새/사진제공='금난새의 클래식 판타지아' 사무국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가 오는 10일 '금난새의 클래식 판타지아'를 개최해 서울시민을 만난다.

금난새는 이번 음악회에서 뉴월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구 유라시안 필하모닉)를 지휘한다. 뉴월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97년 ‘서울 국제음악제’를 통해 데뷔했다. 2002년 이후로는 단원들이 농어촌 소외지역 아이들의 음악교육을 맡아오고 있으며 동대문시장과 명동거리, 덕수궁 등 다양한 장소에서 청중들을 만나고 있다. 배세그라드 4개국(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폴란드)에서 활동하는 해외 연주자들과의 협업 등 국내외 다양한 연주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금난새와 뉴월드필하모닉은 주페의 오페레타 경기병 서곡을 시작으로 푸치니, 차이코프스키 등 클래식 거장들의 주옥같은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소프라노 윤정빈과 바리톤 성승욱, 색소폰 황동연이 참여해 가을 밤 정취를 더한다.

충무아트센터와 명동관광특구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중구청의 후원을 받아 명동 예술극장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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