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Star 커버스토리' CLOSE-UP of B1A4
'10Star 커버스토리' CLOSE-UP of B1A4
  • 김수경 기자
  • 승인 2017.06.01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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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바로 B1A4의 면면을 알 수 있는 굿 타이밍. 바나들이 그간 궁금해 했을 B1A4 멤버들의 취향을 물었다
가수 B1A4(왼쪽부터 공찬, 산들, 진영, 바로, 신우) /사진=오세호 작가
가수 B1A4(왼쪽부터 공찬, 산들, 진영, 바로, 신우) /사진=이승현 기자

10. B1A4는 쉬는 날엔 집에 있는다 vs 밖에 나간다.

진영: 웬만해선 밖에 나가려고 하지만, 몸이 정말 힘들 때는 집에만 있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집에서 TV를 보며 쉬는 걸 좋아한다.

신우: 거의 집에 있는 편이다. 사실 쉴 수 있는 날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쉬는 날 충분히 쉬어 놓는 식으로 컨디션을 조절한다.

산들: 원래는 ‘밖에 나간다’가 내 성격이었는데 요즘에는 집에 있는 것이 좋다.

바로: 밖에 나간다. 활동적인 성격이라 집에서 쉬다보면 답답해진다. 쉬는 날이라도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는 게 좋다.

공찬: ‘집에 있는다.’ 집에서 게임하는 걸 즐긴다. 나는 집돌이다.(웃음)

10. 두근거리는 여자의 행동은?

진영: 예의 바른 모습. 다른 어떤 모습보다도 예의 바른 모습이 정말 멋진 모습인 것 같다.

신우: 정말 해맑은 미소로 환하게 웃을 때.

산들: 카페 같은 곳에서 남한테 신경 안 쓰고 자기 일에만 심취해서 있는 모습을 볼 때 두근거린다.

바로: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자기 일에 집중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낀다.

공찬: 날 보고 웃어줄 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이런 행동들이 나를 두근거리게 만들어 준다.

10. 생방송 무대 전 긴장감과 무대 후의 만족감, 둘 중 어느 기분을 더 좋아하나?

진영: 무대 후의 만족감. 뭔가를 해냈다는 성취감이 정말 행복하다.

신우: 무대 후의 만족감. 무대를 하기 전 긴장감은 설렘을 줘서 좋기도 하지만 때로는 정말 내 가슴을 졸이게 만들기도 한다.

산들: 당연히 무대가 끝난 후의 만족감이겠지만, 무대 전에 느끼는 긴장감이 없었다면 무대 후의 만족감도 줄어들기 때문에 양쪽 다 좋아한다.

바로: 무대 후의 만족감. 팬들과 호흡하고 나면 행복하고 보람차다.

공찬: 무대 후의 만족감. 무대 위에서 팬들을 바라볼 때랑 무대를 했을 때 정말 행복하다. 무대를 끝마치고 내려왔을 때는 팬들이랑 마치 하나가 된 것 같다. 그 순간이 너무 좋다.

10. 댄스곡과 발라드 중, 더 좋아하는 건?

진영: 이건 정말 고를 수가 없을 것 같다. 둘 다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듣는 음악이 다른 것 같다.

신우: 많은 분들이 댄스곡을 좋아할 것이라 생각하시겠지만 나는 발라드가 더 끌린다. 시기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한다.

산들: 댄스곡은 나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 좋고, 발라드는 그 곡에서 풍겨나오는 은은한 에너지가 좋다. 둘 다 좋다.

바로: 댄스곡. 항상 신나고 기분 좋으니까.

공찬: 잔잔한 느낌의 발라드가 좋다. 요즘 날씨도 좋다 보니 발라드를 자주 듣게 된다.

10. 최근 가장 소소하게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인가?

산들: 팬들과 채팅으로 대화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 때가 행복했다.

10. 마음이 텅 빈 것 같다고 느꼈을 때, 그 빈자리를 채워주는 활동이나 사물은?

산들: 공연. 무대 위에서 팬들이랑 소통할 때 가장 행복하고 마음 속 빈 자리도 든든하게 채워지는 것 같다.

10. 최근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는데, 스포츠 종목 중에서도 좋아하는 종목은?

산들: 볼링, 골프, 사이클, 수영, 스노우 보드 등등. 스포츠를 사랑한다.(웃음)

10. 현재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영어 공부, 독서, 영화감상, 음악 작업 등이다.

10. 영화,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영역에서 끼를 보여줬다. 데뷔 이후, 성장하고 가장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점과 반대로 변하지 않은 점은 무엇인가?

바로: 이제는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내 사소한 행동 하나로 인해 누군가가 어떠한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요. 책임감이 더 생겼다고도 말할 수 있겠다. 변하지 않은 건 일할 때 느끼는 행복함이다. 이전이나 지금이나 일을 하면서 늘 행복하고 즐거운 거는 여전히 그대로 인 것 같다.

10. KBS 2TV ‘비바앙상블’에서 자폐성장애를 가진 주인공 선우 역으로 호평을 받았는데, 연기하면서 마음 속에서 어떤 것들을 느꼈나?

바로: 드라마의 취지에 맞게 ‘비바앙상블’을 통해 장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조금이라도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이런 좋은 기회에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

10. 지금 쓰고 있는 곡이 있나? 요즘은 어떤 주제에 대해 흥미를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

진영: B1A4의 곡을 쓰고 있다. 일상에서 있을법한 일들에 관해 흥미를 갖고 있다.

10. B1A4로도, 엔터테이너이자 프로듀서인 진영으로도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각 영역에서 독립적으로 활동을 하다가도 멤버들과 유대감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

진영: 독립적으로 활동하다가 오랜만에 멤버들의 얼굴을 봤을 때. 마음도 편해지고, 뭔가 든든한 느낌이 든다.

10.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이 오면 즐겨듣는 노래가 있다면?

진영: 나는 가을과 겨울을 좋아한다. 뭔가 분위기 있는 느낌이 좋아서이기 때문일 거다. 여름에는 주로 신나는 노래를 많이 든다. 뭔가 청량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들이다. 그 중에서도 여름에 즐겨 듣는 노래는 Break bot의 ‘one out of two’ 이다.

10. 좋아하는 시간과 공간은 언제, 어디인가?

신우: 중요한 일들을 끝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옷도 안 벗고 그대로 소파에 누워있을 때.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다.

10.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챙겨주는 스타일인가?

신우: 챙겨주는 스타일이 되고 싶다. 상대방은 어떻게 느낄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는 챙겨주려고 노력하고 싶다. 챙겨주고 ‘사랑스럽다’, ‘예쁘다’라고 말해주면 더욱 좋지 않을까.

10. 최근 가장 웃었던 에피소드는?

신우: 산들이가 얼마 전 시구를 했는데 정말 힘없이 허약한 듯 던져서 웃었다. 그런데 본인은 마운드에 올라가면 다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웃음). 나도 시구를 해서 그렇지 않다는 걸 산들이한테 보여주고 싶다.

10. 최근 멤버들이나 친구들과 있었던 일 중, 즐거웠던 추억은?

공찬: 멤버들과 우리 집에 모여서 게임을 하고 밥을 먹었었는데 예전에 숙소에서 같이 살던 느낌이 나서 너무 좋았다.

10. 익숙한 것과 낯선 것 중 어느 것을 더 좋아하나?

공찬: 익숙한 것. 낯선 것도 좋지만 처음이기 때문에 겁이 날 때도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난 익숙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 것 같다.

10.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공찬: 우리 바나. 언제 어디에서나 내게 가장 큰 행복을 주는 바나! 항상 내가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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