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의 주인공, 주목해야 할 쥐띠 스타
2020년의 주인공, 주목해야 할 쥐띠 스타
  • 노규민 기자
  • 승인 2020.01.02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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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스타 강다니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과 이영애, 신민아, 유재석/ 사진= 텐스타 DB

2020년은 경자년(庚子年), 흰 쥐의 해다. 쥐띠는 쾌활하고 유머가 풍부한 매력적인 사람이 많다고 한다. 연예계에서도 유독 인기 있는 스타들 중 쥐띠가 많다. 자신의 해에 더욱 빛날 쥐띠 스타는 누가 있을까.

K팝 최고 인기스타, 1996년생 쥐띠

K팝 가수 중 최고의 팬덤을 자랑하는 강다니엘은 1996년생 쥐띠다. 2017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1위를 차지하고, 같은 해 8월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호감 가는 외모와 훤칠한 키, 남다른 랩과 춤 실력으로 인기를 끈 강다니엘은 수많은 소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솔로가수로도 훨훨 날았다. 2019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멜론 뮤직 어워즈’ 등 여러 연말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챙기며 존재감을 보여줬으나, 공황장애 등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2020년이 쥐의 해인 만큼 스타로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강다니엘이 훌훌 털고 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K팝이 원톱 걸그룹인 트와이스 멤버 지효, 정연, 사나, 모모도 2020년 24살이 되는 쥐띠 스타다. 이들은 각자 다른 개성과 뛰어난 비주얼로 트와이스 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2015년 데뷔 이후 발매하는 곡마다 히트시키며 승승장구한 트와이스는 2019년 연말에도 Mnet 아시안 뮤직 어워즈 여자 그룹상, M2 X 지니 뮤직 어워즈 여자 그룹상 등을 수상하며 파워를 입증했다. 데뷔 1500일을 넘긴 트와이스, 그리고 쥐띠 스타 지효, 정연, 사나, 모모의 활약이 더욱 기다려지는 2020년이다.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 구구단의 김세정도 1996년생 쥐띠 스타다. 두 사람 모두 무대뿐 아니라 예능, 드라마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남다른 미모와 끼를 보유한 이들은 2020년에도 바쁜 나날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1984년생 쥐띠 스타...경자년에는 웃는 날만

신민아는 2020년 36살이 되는 쥐띠 스타다. 2019년 JTBC 드라마 '보좌관' 시리즈에서 국회의원 강선영 역을 맡아 한층 성숙한 연기로 호평을 받은 신민아는 다섯 살 연하인 배우 김우빈과 5년째 열애 중이다. 김우빈은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투병했고, 2019년 11월 2년 6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이며 복귀를 예고했다. 돌아오는 김우빈과 함께 더욱 활발히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의 신민아의 2020년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배우 구혜선도 1984년 쥐띠다. 2019년 8월 남편인 배우 안재현과 결혼 3년 만에 파경 소식을 알려 충격을 안겼던 구혜선은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연기뿐만 아니라 미술, 에세이 작가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예술감각을 보여온 구혜선이가 쥐의 해에 어떤 모습으로 다시 일어설지 주목된다.

2019년 남편이 버닝썬 사태에 연루된 것으로 밝혀져 고난의 시간을 보낸 배우 박한별도 1984년생이다. 이 외에도 한지혜, 윤은혜, 이윤지, 산다라박, 서인영, 이청아, SG 워너비 이석훈, 기안84 등 36살 쥐띠 스타가 많다.

세월이 지나도 빛나는 1972년생 쥐띠 스타

내년에 48살이 되는 1972년생 쥐띠 스타 중에는 유재석, 이영애, 박진영 등 지금도 여전히 빛나는 별들이 많다. 단연 돋보이는 인물은 '국민MC' 유재석이다. 유재석은 요즘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드럼 연주와 트로트 가수에 도전해 날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유산슬이라는 이름으로 트로트 가수로도 맹활약 중이다. 또한 '슈가맨' 새 시즌으로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고, KBS '해피투게더4', SBS '런닝맨' 등 장수 프로그램에서 중심축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2019년 12월 디지털 싱글 'FEVER'를 발표한 박진영도 1972년생 쥐띠다. '최고의 딴따라' 답게 변함없는 댄스 실력과 가창력, 음악성을 과시하며 사랑 받았다. 쉰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여전히 섹시한 그는 새해에도 가수로, 프로듀서로 활발히 일할 전망이다.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도 어느덧 쉰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다. 2019년 겨울엔 '친절한 금자씨'(2005) 이후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고, SBS 예능 '집사부일체'를 통해 가족과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 곁으로 다가섰다. 여전히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이정재, 장동건, 고소영, '문화대통령'이라고 불렸던 가수 서태지도 1960년생 쥐띠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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