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타TV] 레트로 감성 자극 러브스토리 뮤지컬 '시라노'
[텐스타TV] 레트로 감성 자극 러브스토리 뮤지컬 '시라노'
  • 이새
  • 승인 2019.08.2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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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시라노'가 2년만에 화려하게 돌아왔다.

지난 2017년 초연을 올린 '시라노'가 더욱 완성도를 높인 재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시라노'는 프랑스의 시인이자 극작가 에드몽 로스탕의 희곡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 초연 당시 관객과 평단에서 좋은 평을 받으며 제 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우주연상, 스테이지톡 오디언스 토이스 어워즈 최고의 라이선스 뮤지컬 부문을 수상했다.

이처럼 성공적인 초연을 이뤄낸 '시라노'가 더욱 업그레이드돼 2년만에 관객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 '시라노'는 무대 효과, 음악 등의 변화를 통해 한 층 더 풍성한 극을 완성했다. 무대 면에서는 영상과 회전 무대를 도입해 다양하고 사실적인 공간을 선보인다. 초연 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음악적인 부분도 변화를 꾀했다. '시라노' 작품 특유의 낭만적이면서도 유쾌한 넘버들이 편곡을 거쳐 더욱 섬세하고 깊게 재탄생했다.

캐스팅 역시 눈 여겨 봐야 할 포인트다. 이번 재연에서는 작품의 프로듀서이자 주인공 시라노 역을 맡은 류정한을 제외하고 전 캐스팅이 바뀌었다. 류정한 외에도 TV와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규형과 최재웅,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끝없는 매력과 독보적인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형균이 시라노 역을 맡아 4인 4색 매력을 선보인다.
극중에서 시라노와 크리스티앙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아름다운 여인 록산 역에는 청아하고 기품 있는 음색을 지닌 배우 박지연과 나하나가 캐스팅됐다. 또, 송원근과 김용한이 매력있는 청년 크리스티앙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 외에도 드기슈 역에 조현식, 르브레 역에 최호중, 라그노 역에 육현욱이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지난 10일 개막해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뮤지컬 '시라노'는 오는 10월 13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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